내 집 마련과 자녀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백원기는 말한다.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당신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너나위 지음
김진영 지음
윤경희 지음
천상희 [외]지음
너우리 지음
신재 지음
후지타 다카노리 지음 ; 홍성민 옮김
권소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