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이자 일곱 살 그림책 한국사이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도란도란 흥겨운 스토리 중심의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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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역사책'은 7세에서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로, 단군 신화부터 현대 대한민국까지의 주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권의 책과 3종의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문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글은 이현 작가가 집필했으며, 유명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고, 부록에서는 독후 활동과 역사 퀴즈를 통해 추가적인 학습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