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삽으로 수영장을 파고 밤에는 스트립 바의 기도로 일하며 투명인간의 삶을 살고 있던 잭 리처는 어느 날 중년의 사립탐정과 맞닥뜨린다. ‘제이콥 부인’이 잭 리처를 찾고 있다는 탐정의 말에 리처는 모르는 사람이라며 본능적으로 자신을 감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 차일드 지음 ; 정세윤 옮김
레오 브루스 지음 ; 김예진 옮김
리처드 치즈마 지음 ; 이나경 옮김
리 차일드 지음 ; 정경호 옮김
존 딕슨 카 지음 ; 이동윤 옮김
리 차일드 지음 ; 박슬라 옮김
로스 맥도널드 지음 ; 박미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