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글로벌 패권국가로 스스로를 일컬으며 소련의 붕괴 이후 세계 최강대국으로 군림해 온 미 제국이 맞닥뜨린, 당황스런 현실에 대한 냉철한 진단이자 폭로요 직설적인 비판을 담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피터 자이한 지음 ; 홍지수, 정훈 [공]옮김
크리스티앙 몽테스, 파스칼 네델렉 [공]지음 ; 유성운 옮김
조지프 S. 나이 지음 ; 이기동 옮김
조지 프리드먼 지음 ; K전략연구소 옮김
김광기 지음
황성환 지음
노엄 촘스키 지음 ; 아서 네이먼 엮음 ; 문이얼 옮김
크리스 헤지스 지음 ; 최유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