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아는 세상에 남아도는 그림자들, 즉 아무한테도 속하지 않고 아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슬프고 외로운 그림자들을 발견하고 받아준다. 그림자들에게 연극의 대사를 가르쳐 준 오필리아는 마침내 '그림자 극장'을 만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우수, 정은경 글 ; 박현주 그림
존 클라센 그림·글, 서남희 옮김
호메로스 지음 ; 천병희 옮김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가 쓴 차모니아 소설 ; 발터 뫼어스가 차모니아어를 번역하고 삽화를 그림 ; 전은경 옮김
다비드 칼리 글 ;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 ; 이현경 옮김
루이지 피란델로 지음 ; 장지연 옮김
가스통 르루 지음 ; 베스트트랜스 옮김
롤란트 시멜페니히 지음 ; 이원양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