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고전 360편을 소개하고 있다. 동서양의 정치학 서적에서부터 현대 영미소설, 한국의 문학작품, 에도시대 하이쿠까지 지역과 시대를 망라한 작품을 두루 소개한 책이다. 어떤 책을 왜 읽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본 도서는 고전에 대한 참신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