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진 리들로프가 남미 밀림에서 선사시대를 유지하며 사는 원시부족 예콰나족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육아 방식을 관찰한 결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잃어버린 육아법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인간의 본성과 육아의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안진환 옮김
루스 베네딕트 지음 ; 이종인 옮김
최성애, 조벽 [공]지음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황희선 옮김
디팩 초프라 지음 ; 구승준 옮김
에이나트 나단 지음 ; 이경아 옮김
고지혜 지음
권영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