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마치 분열증을 앓는 듯 모순된 면모를 가진 나라가 있다. 바로 11개의 국민들로 나뉜 데다 그 분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있는 미국이다. 미국의 지도자들은 위기 국면마다 “근본적인 공동 가치를 회복하자”고 말하지만, 그런 ‘원형적 가치 따위’는 미국에 있었던 적이 없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벤저민 프랭클린 지음 ; 강주헌 옮김
김봉중 지음
리처드 호프스태터 지음 ; 유강은 옮김
하워드 진, 레이 수아레스 지음 ; 김민웅 옮김
존 다우어 지음 ; 정소영 옮김
벤 샤피로 저 ; 노태정 옮김
게리 윌스 지음 ; 권혁 옮김
황성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