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에는 영어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우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기억하자! 영문법은 따로 놀거나 무의미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각각 존재하는 ‘이유’와 맡은 ‘역할’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 구조를 알면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한 번의 독서로 머릿속에 쉽게 담아둘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성구 지음
박강준 지음
시미즈 켄지, 스즈키 히로시 [공]지음 ; 혼마 아키후미 그림 ; 키출판사 편집부 옮김
김정호 지음
최정숙 지음
조영학 지음
이동현 지음
나카야마 유키코 지음 ; 최려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