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40만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페인트》 작가 이희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타임슬립 판타지 《셰이커》로 돌아왔다. 소설은 13년을 거슬러 갑자기 열아홉이 된 ‘나우’가 당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친구를 구하면 지금 자신의 여자친구를 잃을지 모르는 상황에 놓이며 시작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희영 지음
이금이 지음
샤쟈 지음 ; 이소정 옮김
범유진 지음
신현수 지음
안세화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