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열정만큼 긴장과 실수가 잦은 사회 초년생부터, 경험치가 쌓이면서 본의 아니게 ‘꼰대’가 되어가는 조직의 리더까지, 말과 글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두에게 부드럽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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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다쿠미 지음 ; 김지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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