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그리샴, 마이클 코넬리의 뒤를 잇는 법정 스릴러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스티브 캐버나 장편소설. 작가 마이클 코넬리가 "법조계에서의 경험과 굉장히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전문가답게 엮어낸 작가의 최고작. 이렇게 기발한 책은 자주 나오지 않는다"라 대찬사를 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크리스 카터 지음 ; 서효령 옮김
조엘 디케르 지음 ; 임미경 옮김
이가라시 리쓰토 지음 ; 천감재 옮김
스티븐 킹 지음 ; 이은선 옮김
피터 스완슨 지음 ; 이동윤 옮김
존 딕슨 카 지음 ; 이동윤 옮김
스티븐 킹 지음 ; 이은선 옮김
피터 스완슨 지음 ; 노진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