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뇌르마르크는 후속작 『진짜 노동』에서는 『가짜 노동』의 결론, 즉 오늘날 우리가 하는 많은 일이 우리 자신에게도 세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의미 없는 작업으로 특징지어진다는 주장을 펼친다. 그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단순하다. 가짜 노동을 넘어, 이제는 ‘진짜 노동’을 해야 할 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어밀리아 호건 지음 ; 박다솜 옮김
이얼 프레스 지음 ; 오윤성 옮김
데니스 뇌르마르크, 아네르스 포그 옌센 [공]지음 ; 이수영 옮김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이영호 옮김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송은경 옮김
세라 자페 지음 ; 이재득 옮김
미셸 드 세르토 지음 ; 신지은 옮김
조나단 말레식 지음 ; 송섬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