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최은영 그림작가와 아이들을 위한 미래를 꿈꾸는 차재혁 글작가가 함께 만든 <엉뚱한 수리점>은 아이들의 시각에서 어른들의 엉뚱함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영진 지음
최민지 지음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김지은 [공] 지음
서현 지음
최숙희 글.그림
김지은,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지음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 송소영 옮김
이나영 글 ; 유시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