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없이 검정, 노랑, 빨강 세 가지 빛깔 그림으로 암탉이 알을 품고 병아리가 되고, 다시 닭이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세 가지 빛깔만 써서 보는 사람의 집중력을 높이고, 섬세한 묘사로 단순함을 덜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희나 지음
황선미 글 ; 오돌또기 그림
하이진 글.그림
배빗 콜 지음 ; 고정아 옮김
폴 갈돈 글.그림 ; 엄혜숙 옮김
고미 타로 글.그림 ; 김난주 옮김
앨드른 왓슨 글.그림 ; 이향순 옮김
크렌 빙 글 ; 앤드루 조이너 그림 ; 이현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