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호텔』의 사랑스러운 멧밭쥐 다섯 마리가 새봄을 맞아 『장미 저택』으로 돌아왔다. 섬세하고도 따듯한 시선과 유머러스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김지안 작가의 그림책이다. 마음이 지친 장미 저택 주인을 대신해 멧밭쥐들이 황량해진 정원을 정성껏 돌보며 되살리는 과정이 그려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안 지음
고정순 글·그림
구윤미, 김민우 지음
권민조 지음
이조호 지음
김진경 글 ; 강우근 그림
케이트 뱅크스 지음 ; 게오르크 할렌슬레벤 그림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