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살고 있는 중년의 오지상 '마츠다 부장'이 그동안 혼자만 알고 동료들과 다니던 곳들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그곳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부터 자리에 앉아 주문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술과 노니는 그 모든 과정을 여과 없이 진솔하게 글로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서영 글.그림
엔야 호나미 글·그림 ; 네티즌 나인 옮김
이지성 지음
다카하시 아쓰시 지음 ; 윤선해 옮김
이예은 지음
황성민, 정현미 [공]지음
정꽃나래, 정꽃나래 [공]지음
가쿠타 미쓰요 ; 오카자키 다케시 [공]지음 ; 이지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