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3마리 고양이와 일러스트레이터 채유리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 다음 만화속세상 최장수 만화. 7권에서는 투병 생활을 하다 무지개 너머로 떠난 첫째 뽀또의 마지막 모습을 담았다. 사랑하는 존재의 마지막을 조금이라도 미루려는 저자의 슬픔과 노력이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나태주 지음 ; 다홍 그림
모죠 글·그림
다드래기 지음
채유리 글·그림
고사리박사 지음
마일로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