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버섯’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독버섯의 구체적인 모양과 세세한 색깔까지 설명하고 있어 단순히 색깔이 화려하면 독버섯이라는 등의 편견을 불식시키고, 독버섯이 자연생태계에서 발생했다가 금방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 가까이에서 유익한 이용이 가능한 생물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정훈 지음
국립수목원 지음
정구영 글 ; 구재필 사진
김영철 편저
로베르트 호프리히터 지음; 장혜경 옮김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 엮음
김원학, 임경수, 손창환 [공]지음
조현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