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기존의 인식들과는 달리, 문학작품으로 분류되어야 하며, 그 중에서도 시에 해당한다. 가장 원문에 가깝게, 충실하게 번역된 이 책은 니체에 관한 현란한 해석들로 어지러운 독자들에게 하나의 정본을 마련해주고자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동호 지음
고병권 지음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이진우 옮김
박찬국 지음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김신종 옮김
칼 구스타프 융 지음 ; 김세영, 정명진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저 ; 곽복록 옮김
한상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