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코, 쇼베, 알타미라…. 한 번쯤 이름을 들어 보았을 이 동굴들에는 수만 년 전에 그려졌다고는 믿기 힘든 대단한 장관의 벽화들이 남아 있다. 떼 지어 달리는 황소나 사자에서부터 일부러 찍어 놓은 사람의 손자국, 인간인지 동물인지 구별할 수 없는 복합적인 형상까지. 선사인들이 깊고 어두운 동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캐롤 스트릭랜드 지음 ; 김호경 옮김
욜란다 자파테라 지음 ; 이수영, 최윤미 [공]옮김
김태현 지음
강희정 지음
파스칼 보나푸 지음 ; 이세진 옮김
재키 베넷 지음 ; 김다은 옮김
질케 브리 지음 ; 마르틴 하케 그림 ; 김경연 옮김
샬럿 멀린스 지음 ; 김정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