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은 말 그대로 다양한 생물과 함께 공존하며 산다. 하지만 지금 우리 도시인들은 어떠한가?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어도 유리로 된 건물을 세우는 데 거리낌이 없다. 생태감수성의 의미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