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느끼고 경험하는 공간을 다각도로 해석한다. 점유한다는 의미에서 공간이나 두 공간을 잇는 공간, 혹은 공간 그 아래의 공간에 대해 풀어내는 방식이 사뭇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