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주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 잘 알려지지 않은 변방의 화가 '변박'이라는 인물에 주목해 그가 조선통신사 사행선의 기선장이 되어 일본 대마도로 향하는 긴 여정을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만중 지음 ; 송성욱 옮김
박완서 지음
김종광 지음
박범신 지음
조두진 지음
박경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