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홍세화가 파리에서 한국으로 영구 귀국한 지 20년이 흘렀다. 그간 그는 한국 지식인들의 '공부 부족'을 절감해왔으며, 이로 인한 문제의식에서 학습공동체 가장자리를 이끌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공부'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세화의 삶과 생각들을 살펴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재천, 안희경 [공]지음
박찬국 지음
한동일 지음
김영민 지음
강풀, 홍세화, 김여진, 김어준, 정재승, 장항준, 심상정 지음
이정희 지음
박희병 지음
우치다 다쓰루 지음 ; 박동섭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