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지구를 다스리는 주인이 아니라, 지구에 사는 동식물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동화이다. 주인공 요한이를 따라 말하는 도도새와 함께 지구 곳곳을 여행하면서 동물들의 멸종을 막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나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혜영 글 ; 박현미 그림
황혜영 글 ; 박현미 그림
동민수 글 ; 옥영관 그림
소소한소통 글·그림, 국립생태원 엮음
김남길 글 ; 정일문 그림
햇살과나무꾼 글 ; 윤봉선 그림
한미경 글 ; 정진호 그림
진형민 글 ; 이윤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