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서정적인 글과 <바리공주>의 작가 최정인의 감성적인 그림으로 펼쳐지는, 견우별과 직녀별에 얽힌 애틋한 사랑 이야기.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감정과 사랑의 속삭임을 노래와 시를 곁들인 운율 있는 글로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성석제 글 ; 김세현 그림
이미애 글 ; 유애로 그림
김성민 글.그림
오정희 글 ; 김민지 그림
김상근 지음
윤태루 지음
김용철 글·그림
김해원 글 ; 박해남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