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안정을 택하는 50대에 일본 유명 신문사를 그만둔 일본의 미니멀리스트 이나가키 에미코가 시도한 새로운 방식의 라이프스타일을 다루고 있다. ‘살림’이라는 삶의 필수 활동이 즐거워져야 인생도 즐거워진다는 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그 실천법까지를 아우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쇼코 지음 ; 김영주 옮김
이지민 지음
홍은실 지음
야마구치 세이코 지음 ; 은영미 옮김
아즈마 가나코 지음 ; 박승희 옮김
양순아 지음
밀리카 지음
미쉘 지음 ; 김수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