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오를 대로 오른 늑대 아저씨는 당장 위층으로 달려가 한마디 해 주고 싶지만,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는다. 코끼리 부부는 여간해서는 말이 통할 것 같지 않은 데다 힘도 아주 세 보이는 까닭이다. 이래저래 늑대 아저씨의 고민은 하루하루 깊어만 가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주경 지음
박준희 글 ; 한담희 그림
김성미 지음
하인츠 야니쉬 지음 ; 질케 레플러 그림 ; 김라합 옮김
잭 컬랜드 글·그림 ; 김여진 옮김
김성미 글·그림
송미경 지음
키무라 유이치 글 ; 아베 히로시 그림 ; 김정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