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를 졸라 개를 사러 간 아이들이 늙고 지저분한 떠돌이 개 커트니를 집으로 데려온다. 커트니는 음식을 만들 줄도 알고, 바이올린을 켜고, 마술놀이를 하며 아기를 보기도 한다. 현실에서 나타나는 아이와 어른의 차이를 잘 표현하였고, 아이들의 마음속에 항상 커트니와 같은 친구가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데릭 와일더 지음 ; 카티아 친 그림 ; 공경희 옮김
루드비히 베멀먼즈 글·그림 ; 이선아 옮김
키티 크라우더 지음 ; 이주희 옮김
존 버닝햄 지음 ; 김원석 옮김
양정숙 지음; 이소영 그림
클로디 윈징게르 지음 ; 김미정 옮김
레베카 커딜 글 ; 에벌린 네스 그림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