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소설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미국 문단의 스타로 떠오른 테스 건티의 장편소설 《우주의 알》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새로 론칭하는 ‘환상하는 여자들’ 시리즈의 제1권으로 출간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테드 창 지음 ; 김상훈 옮김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 장성주 옮김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 김선형 옮김
미야모토 테루 지음 ; 송태욱 옮김
해도연 지음
마쓰자키 유리 지음 ; 장재희 옮김
지넷 윈터슨 지음 ; 김은정 옮김
기리노 나쓰오 지음 ; 김수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