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과학, 문학, 경제학, 사회학, 예술 6개 분야의 학자들로 구성된 자문위는 1차로 300책을 뽑은 뒤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거쳐 ‘역사를 바꾼 100책’을 최종 선정했다. 이 책에 선정 배경과 학제적 중요성, 현세대에게 주는 의미를 담아 자문위원들과 30인의 공동 집필진의 해설을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