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준호’와 ‘말리’. 조금은 바보 같고, 조금은 허당 같고, 조금……은 오늘만 사는 것 같은 평범한 열여섯 소년이다. 어느 날 이 둘 앞에 아름다운 과외 선생님 ‘아리 샘’이 나타나고, 동네에서는 인간 가죽이 발견되는 흉흉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손원평 지음
이꽃님 지음
고정욱 지음
장은선 지음
이희영 지음
부연정 지음
안세화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