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시리즈 62번째 이야기는 ‘집’이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를 담는 아무튼 시리즈에 집만큼 잘 어울리는 주제가 있을까. 누구나 주어진 집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만들어간다. 또 어느 때부터는 집이라 부르는 장소, 공간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성희 글.사진
마스다 미리 지음 ; 이소담 옮김
이지수 지음
유주얼 지음
천선란 지음
김그래 지음
김현정 지음
서라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