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균을 `달달이`와 `콤콤이`로 의인화시켜 왜 충치가 생기는지를 재미있게 그린 그림동화이다. 이를 닦지 않는 어린이가 초코렛과 사탕을 마구 먹으면 충치균이 이를 부서뜨린다는 이야기로, 이 동화는 어린이들이 양치질하는 습관을 가져야만 이유 없이 볼이 부어오르거나 이가 아프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