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싹둑 끊어 내면, 나의 내일은 가뿐할 텐데.”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훌훌』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독립을 꿈꾸던 열여덟 살 유리가 곁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유리의 한 계절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자연히...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온유 지음
이금이 지음
강석희 지음
천선란 지음 ; 리툰 그림
김하연 지음
윤슬빛 지음
문경민 지음
김민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