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가지고 상상하던 것을 멋지게 실현해 재미있게 노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낡은 택배 박스는 접고 자르고, 붙이고 색칠하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장난감이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원표 지음
주디 시에라 글 ; 마크 브라운 그림 ; 신형건 옮김
박정섭 글·그림
이시바시 나오코 지음 ; 이하나 옮김
기무라 유이치 글·그림 ; 최윤정 옮김
김영명 글 ; 정지혜 그림
김영명 글 ; 강근영 그림
김희영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