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감독인 캐서린의 침실에 소설책 한 권이 놓여있었다. 《낯선 사람》이라는 제목에 호기심을 느껴 책을 읽기 시작한 캐서린은 곧 그 이야기가 허구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소설에는 그 사람이 죽었던 그날의 일이 아주 자세하게 쓰여 있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지음 ; 권도희 옮김
쇠렌 스바이스트루프 지음 ; 이은선 옮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지음 ; 엄지영 옮김
존 딕슨 카 지음 ; 이동윤 옮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지음 ; 민승남 옮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
도나토 카리시 지음 ; 이승재 옮김
정보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