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를 미국 어린이집에 보낸 저자가 밥 먹이고 빨래 개며 걸었던 말로 아이들의 모국어 발달을 앞당긴 비결을 담고 있다. 하루에 하나씩 실천하면 아이가 안 하던 인사를 하고, 혼자 놀이를 하고, 떼쓰는 대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 지음
고윤경 지음
김혜승 지음
신효원 지음 ; 이세연 그림
황진이 지음
이운정 지음
손지은 지음
김지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