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 유튜브, 신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전방위로 오가며 대중들과 긴밀하게 소통해온 손희정 문화평론가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생과 확산을 겪으며 지난 3년간 공글린 사유의 기록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규항 지음
애나 로웬하웁트 칭 지음 ; 노고운 옮김
김종철 저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안진환 옮김
홍욱희 지음
슬라보예 지젝 지음 ; 강우성 옮김
정혜윤
황성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