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를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아들에게 역사학을 권한 바 있는 저자 오항녕. 파는 음식을 자기 자식에게도 먹이는 음식점이 좋은 식당이듯 이 책은 자식에게 역사학이 좋은 음식이라며 권한 역사학자가 자녀 세대를 위해 쓴 '조금 다른' 역사학개론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양호환...[등]저
강선주, 김한종, 최상훈, 이영효 공저
존 루카치 지음 ; 이재만 옮김
김기봉 지음
김준혁 지음
오항녕 지음
남경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