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 소설계에 폭풍을 불러일으킨 장용민의 장편소설. <궁극의 아이>가 10년 전 죽은 남자의 복수극을 스펙터클하게 그렸다면, <불로의 인형>은 한중일 3국에 걸친 역사와 불로초 전설을 토대로 한 팩션 스릴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만중 지음 ; 송성욱 옮김
산경 지음
전건우 지음
양국일, 양국명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