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등장하는 ‘책 사냥꾼’은 거리와 경매장, 시장통 등 다양한 장소에서 책을 ‘찾고’‘낚는’ 애서가들을 뜻한다. 그들은 매일 책 사냥에 나서며 오래도록 소망하던 장서를 찾아내길 꿈꾼다. 그 과정은 때로 무척이나 극적으로 나타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민희 지음
김언호 지음
앨런 그라츠 글 ; 장한라 옮김
윤성근 지음
쯔안 지음 ; 김영문 옮김
우마 크리슈나스와미 글 ; 정문주 그림 ; 장혜진 옮김
클라우스 하게루프 지음 ; 리사 아이사토 그림 ; 손화수 옮김
박균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