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과 케이조선, 두 조선소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 11인의 삶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구술 기록한 책이다. 수십 미터 높이에 수십만 톤 크기인 배를 만드는 곳, 위험하고 거친 노동을 하는 곳, 그래서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조선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배윤민정, 보란, 윤은성, 은수, 이상현, 이은지, 이충열, 장수정, 최지원, 희음 지음
이슬기, 서현주 [공]지음
박정연 지음 ; 황지현 사진
최현숙 지음
장영은 지음
남화숙 지음 ; 남관숙 옮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신정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