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광고대행사 덴츠의 카피라이터로, 웹사이트에 올린 영화 평론이 단기간에 500만 조회수를 돌파해 화제가 된 다나카 히로노부는 “글 잘 쓰는 기술 따위는 없다”라고 단언한다. “내가 쓴 글을 처음으로 읽는 사람은 자신이다. 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라고 설명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송숙희 지음
정철 지음
가키우치 다카후미 지음 ; 김윤경 옮김
헬 스테빈스 지음 ; 이지연 옮김
아라키 슌야 지음 ; 신찬 옮김
사카모토 와카 지음 ; 이미정 옮김
이혜진(다정한 어흥이) 지음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장현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