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앨버그, 자넷 앨버그 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커트 매쉴러 상을 받은 유명한 작품이다. 실제 편지의 겉모습처럼 우표와 수신인을 써 두었고, 장을 넘기면 봉투 안에 들어있는 편지를 직접 꺼내볼 수 있게 한 신기한 구성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글.그림
아오사키 유고 지음 ; 김은모 옮김
에드거 앨런 포 지음 ; 김진경 옮김
아놀드 로벨 글.그림 ; 정회성 옮김
앤서니 브라운과 꼬마 작가들 글.그림 ; 서애경 옮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 마리트 퇴른크비스트 그림 ; 김라합 옮김
김영진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 강방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