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가 되려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라고 권한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녀와의 소통이다. 어떻게 하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 튼튼한 소통의 다리를 세울 수 있는지 상황별로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다. 또한 자녀와 힘겨루기를 하면서 겪게 되는 비난과 죄책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길도 알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은영 지음 ; 차상미 그림
헌터 클라크 필즈 지음 ; 김경애 옮김
임영주 지음
지에스더 지음
제인 넬슨 지음 ; 김선희 옮김
이민정 지음
박윤미 지음
문은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