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암흑처럼 깜깜하던 근대 조선,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의 앞날을 연 이들이 있다. 불꽃 같은 삶으로 나라와 민중들의 미래를 밝힌 우리 근대사의 숨은 인물들을 만나 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태성 글 ; 신진호 그림
최태성 글 ; 신진호 그림
김영숙 글 ; 하민석 그림
최설희 글 ; 신나라 그림
이미지 글 ; 우지현 그림
이미지 글 ; 윤유리 그림
이지수 글 ; 원유미 그림
민병덕 글 ; 김창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