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과 도표 없이 오직 글로만 쓰인, 보통 사람들을 위한 물리학 입문서다. 물리학 지식이 백지에 가까운, 물리학과 특별한 인연이 없던 사람들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은 김상욱 교수는 “완전히 어깨에 힘을 빼고 물리 철학의 핵심만 이야기”한 책이라고 추천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케스에 쇼타 지음 ; 이선주 옮김
최무영 지음
크리스 우드포드 지음 ; 이재경 옮김
사마키 다케오 엮고 씀 ; 이인호 옮김
정창욱 지음
사마키 다케오 지음 ; 신희원 옮김
후쿠에 준 [외]지음 ; 김종수, 박해경 옮김
커트 베이커 지음 ; 고호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