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다로 나가고 싶어 했던 늑대는 마침내 배를 완성했다. 그리고 들뜬 마음으로 항해를 시작한다. 늑대는 자신의 배 위에서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피리를 불고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때 물속에서 빨간 물고기가 고개를 쏘옥 내미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슬기 지음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 공경희 옮김
나오미 존스 글 ; 제임스 존스 그림 ; 김세실 옮김
안연주 글 ; 이니드 그림
다카오 유코 지음 ; 김숙 옮김
레오 리오니 그림·글
로이스 엘러트 글.그림 ; 김소영 옮김
송미경 지음